주중라이딩3

 사진발은 이 곳에서 찍는 사진빨이 그만 입니다.

화이팅! 단체사진 한 컷 해 봤습니다.

 

뭔가 가슴이 뻐엉 뚤리는 것 같지 않습니까?

보는 사람도 그러할진데....지금 사진 속 주인공들 기분은 어떨까요? ^^

 

 

 

 

 

 

 

 

울 샴실 이쁜 직원 왈!

넘넘넘 좋아요~ ^^

 

동거문오름 사이 목장길로 성산 일출봉도 보이네요.... 환상 그자체 되겠습니다. ^^

 

한 장 찍어 달래서 찍기는 했는데....날씨가 너무 쨍해서....노출 오버가 나버렸습니다. OTL

 

손자봉입구 지나서 잃어버린 다랑쉬 마을을 찾아서 다랑쉬오름 한바퀴 휘잉 돌아보고....

 

 

 

 오늘 주중 라이딩을 마쳤습니다.

따악 적당한 시간에 적당한 피로감과...행복감이 밀려 드는듯...울 횐님들 돌아오는 차 안에서 고개를 살짝 기대고 조올고 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오늘 라이딩 얘기 여기서 끄읏~!

이번주 일요일 정기라이딩....역쉬! 환상적인 코스로 가 봅니다....기대 만땅하세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