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라이딩2

 여기는 아부오름입니다.

정상까지 고무트렉 설치가 다 끝나서 더이상 트레킹이나...자전거 다닌다고 해서....훼손될 여지는 없을 듯 하군요.

제 코스대로만 다닌다면....

 

아부오름의 대표적 상징입니다. 샴실 이쁜 여직원 모습입니다.

 

천사님도 한 컷 하시고....

 

장수발자국님도....역쉬 점잖게 한 컷!

 

우리의 호프...불길님...오늘 라이딩 내내 분위기 업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똥폼잡고 한장 담아봤습니다.

 

그리고...아부오름 굼부리를 삐잉 돌아~ 돌아서....내려오는 곳까지고 고무트렉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해 놓았더군요.

 

 

 

 

울 샴실 여직원...뒤에 오름 올라간 기념으로 한 컷 했습니다.

뒤에 꼬불꼬불 트렉 올라가는 거 보이시나요? ^^

 

여기서부터는 문석이오름입니다.

소 꼴을 다 베어내고...파란하늘을 배경으로 시원하게 포지션 잡고 있는 오름을 올라가고 있는 울 횐님들 모습되겠습니다.

 

 

 

 

 

여기서부터는 문석이오름 정상까지 올라간 다음...동거문오름을 향해 다운힐 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