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이야기
저지리 무인카페(오월의집)옆에 있는 돌하루방피자집에서 1시간 30분 기다리고 나서야 드뎌... 받아볼 수 있었던 1m짜리 피자 모습입니다.
이거....먹다가 숨쉬기 곤란한 상황이 왔었다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