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이야기
중선암에서 위로 500m 정도 걸어가면 상선암이 나오는데요...
무지개 다리 건너서 냇가로 깡총깡총 뛰어서 상류 지경으로 쭈욱 올라가면 뜨앗 하고 멋진 풍경 나오는데...
제주 촌놈은 다리 아픈 핑계로... 문전앞에서만 껄떡대다 시간에 쫒기느라 후다닥 나와 버렸네요....아까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