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판악 코스로 올라서 관음사 코스로 하산했습니다.
아침 9시쯤 쉬엄쉬엄 올라가시면 사라오름 들렀다가 12시 전에 진달래밭 대피소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컵라면으로 끼니 해결하고, 백록담 정상 들렀다가 관음사 코스로 오면 대략 오후 3~4시경 되겠네요... 성판악 코스는 눈이 많이 묻지 않았는데... 관음사 코스는 왕관능 부분부터 정상까지 눈 많이 묻어서... 관음사 코스로 올라갈때는 많이 힘들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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