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이야기

오늘 한라산 다녀 온 이야기

와신 2012. 1. 8. 16:14

오늘은 영실코스로 올라갔다가 어리목 코스로 내려오기로 하고 아침 일찍 길을 나섰습니다.

터미널 7시 40분 도착, 8시 영실 종점 시외버스에 승차(성인 편도 2500원), 오백장군 감상하며 슬슬 올라갔다가 오후 2시경 어리목 입구에서 웰컴센터 버스 타고 내려왔습니다.

그냥 사진만 올리려고 했다가...

혹시 한라산 계획하시는 분들 차편 참고 하시라고, 몇자 적어 봤습니다.

조금은 번거롭지만, 영실로 갔다가 어리목으로 내려오는 코스 괜찮았습니다. 혹자는 어리목으로 올랐다가 영실로 내려와야, 버스 편안하게 탈 수 있다고 하는데... 영실은 1시간에 1대 버스가 있어서 기다림이 있을 듯 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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