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아이들과 나드리다...
모처럼 미니랜드를 가보잔다....4~5년전에 왔던 것 같은데...아이들이 그 사이 부쩍 커 버렸다.
예전처럼 작은 건물안으로 쏙 들어가기도 힘이 드는 것 같고....
그 동안 많이도 무심했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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