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리의 언덕 잠깐 들러서, 바다에 떠 있는 배랑, 노랗게 피어 있는 꽃망울 몇장 담고 오다가...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개양귀비랑, 개민들레 찍다 왔습니다.
이젠 개민들레가 완전히 토착화 되어버린듯 하네요. 한동안 동물 사료에 묻어와 파생되는 개민들레로 인해서, 토종 민들레 다 죽는다고 하더니만 요즘 토종 민들레 찾아보기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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