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돌선원 다녀오다 삼의오름 부근에서 바다위에 떠 있는 물체를 잡아 봤습니다.
추자군도 모습이 손에 잡힐 듯이 바다위에 떠 있네요.
추자도 뒷편 오른쪽으로 희미하게 보이는 섬은 보길도로 확인 됐습니다. 보길도에서도 한라산이 보인다는데...
멀리도 보이는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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