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돌선원 다녀오는 길에 함빡 피어 있는 산수국을 만났습니다.
수수하면서도 화려한 자태에 취해 한동안 뷰파인더 속에 빠져 있다 왔습니다.
피닉스 50mm 단렌즈랑 토파즈 31mm접사링 써 봤습니다.
'습작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패닝샷 (0) | 2008.07.13 |
---|---|
섬 (0) | 2008.07.09 |
바다빛 너무 고운날 (0) | 2008.07.08 |
번들렌즈로 들이대기 (0) | 2008.07.05 |
비개인 오후 바다풍경 (0) | 2008.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