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 50mm 렌즈와 토파즈 접사링과의 접목을 통한 매크로의 세계를 사알짝 들여다 보았습니다.
심도가 너무 없어진건지,
너무 배율을 크게 놓은 건지,
진달래 꽃 수술이 엄청나게 크로즈업 되어 버리네요.
제법 부는 바람과 엄청난 수전증과의 싸움을 통하여 겨우 촛점 맞은 컷입니다.
앞에 두장은 리사이즈만 한 것이고,
뒤에서부터는 크롭한 겁니다.(조리개값 F1.7)
'습작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엄해안도로 (0) | 2008.05.26 |
---|---|
푸시케월드 - 50mm에 빠져들다... (0) | 2008.05.24 |
피닉스 50mm렌즈로... (0) | 2008.05.21 |
탐론 300mm (0) | 2008.05.21 |
빠알간 언덕 (0) | 2008.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