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오릇한 오름 배경으로 개민들레 노랗게 피어 있는 사진이 넘 멋있길래
따라해 볼라고 개민들레 핀 언덕을 죽어라고 찾았더니,
개민들레 언덕은 안보이고, 빠알갈 색깔의 잡초(?)로 덮혀 있는 언덕을 찾아냈네요...
오늘은
요 언덕을 마지막으로 하고, 사진공부는 접어야할 듯 하네요.^^
평화로로 삐잉 돌아서 들어 왔더니...60km!
라이딩도 더불어 했네요.
평일날 혼자만 자전거 타기 적적했었는데...
또 다른 재밌거리가 생겨서 괜찮다는 생각을 해보며,
오늘 출사라이딩 얘기는 여기서 마칠렵니다.
내공증진, 엔진업!
두마리 토끼를 잡는날까지..Go!Go!~~~SSING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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