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작사진이야기
1100도로 올라가는 길이다.
만만찮은 무게의 K200D를 등에 짊어지고,
물통이랑, 간식거리랑 바리바리 짊어지고 낑낑....결국은....
요렇게 길이 보이더니만,...
퍼렇게 질리기 시작하고,,,,급기야는...
에구궁...내 자전거도 파랗게 질려 버렸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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