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산행중에 발견한 아이랍니다.
눈여겨 봐 두었다가 오늘 카메라 들고 후딱 다녀왔습니다.
작디작은 꽃잎들이 쪼르르르 말려 올라가며 바알갛게 피어대는 앙징스러움으로 봐도봐도 싫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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