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면 저지리에 있는 유리의 성 다녀왔습니다.
너무 추워서 광량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ISO 잔뜩 올려 놓고 찍어보기도 하고, 밝은 수동 단렌즈 메워서 찍어보기도 하고...그러다 왔습니다. 인공적이라 화사한 면은 있지만, 두번다시 가고 싶은 곳은 아니라는...갠적인 생각입니다. 입장료가...넘 비싸효~
'잔차가있는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농오름 인근 임도에서 (0) | 2009.05.18 |
---|---|
봄꽃구경 - 여미지식물원 (0) | 2009.04.19 |
퇴근하는 길에...잠시 쉬며 (0) | 2008.03.23 |
풍경사진3-원본서비스 (0) | 2007.12.16 |
풍경사진2-원본보너스 (0) | 2007.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