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토 피 이야기

[스크랩] 쇠비름으로 무좀을 ....아토피를....

와신 2008. 11. 13. 21:45


                                                     (쇠비름)

 

**********지긋지긋한 무좀과 영영 이별을 할수 있는방법 ******************

 

1.쇠비름을 뽑는다

 

2.쇠비름을 씻어서 달인다

 

3.달인 쇠비름 물을 식힌후  한시간 정도 발을 담그면 효과를 본다

 

이밖에도

 

석류의 표피나 근피를 달여서 바르면 무좀에 특효

 

또한 

 

후추와 오미자 가루를 같은비율로 섞어 물로 개어서 바르면  특효가 있다

 

**** 의심하지 말고 한번 시도 해보시기를************  

 

 

 

 

 

아토피 치유사례=========>>>>

 

25세된 딸 아이가 아토피를 앓고 있는데

일주일 전 부터는 넘 가려워서 잠을 설칠 정도로 괴로워 하더라구요

 

그 동안 아토피 치료를 위해 나름대로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 보았는데( 어성초, 브로콜리,

체질개선을 위해 크로렐라 복용, 겨우살이 차 복용, 한식위주의 식단)

그 덕분인지 잘 가라앉아 다행이다 싶었어요

 

헌데 겨울철이라 건조해서 그런지 며칠 전부터 갑자기 상체에 아토피가 돋아나서

가려워 어찌할 바를 모르더라구요

브로콜리를 갈아 팩도 해보았으나 가려움증이 쉬 가라앉지 않았어요

 

괴로워 하는 딸 아이를 보며 상처치유에 좋다는 쇠비름 생각이 나더라구요

생것이 없으니 효소라도 발라보면 어떨까 싶어 잠자는 아이 몸에 효소를 희석해서 발라 주고

잠을 청했답니다

 

아침에 일어 난 딸아이가 넘 곤히 잘잤다고 하면서 전혀 가렵지 않다고 등을 살펴 봐 달라고 해서 보니

이게 웬일입니까?  등 전체에 돋아 났던 붉은 반점이 고개를 푹 숙이고 사그라 들어 있더라구요

반가움과 신비함에......

 

지금 이틀 째 바르고 있는데 정말 신기하게 가라 앉았어요

이제 쇠비름 발효차도 함께 먹여 보려고, 2차 발효를 위해 생수에 희석해 놓았답니다

진행과정을 다시 올리겠습니다

 

사람 마다 체질이 달라 어떨지 모르지만 아토피로 고생하고 계신 분들께

제 체험이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너무 많이 좋아졌어요***

 

반점도 다 사그러들고, 검게 변했던 피부색도 본래의 색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가려움을 참지못해서 긁어 깊게 상처가 났던 곳만 빼고는 거의 매끈해졌어요

 

딸아이왈" 효소에 맹신자가 됐다"나요

전에는 좀 마셔보라 해도 영 성의를 안 보이더니 지금은 스스로 아주 잘 챙겨 마시고 있답니다.

 

얼마나 다행인지요

이 참에 체질이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글쓴이: 心蔘

 

 

I Have A Dream - Connie Talbot




출처 : 動靜一如
글쓴이 : 오늘따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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