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김녕해수욕장 지나서 월정해수욕장 다녀왔습니다.
공식적인 해수욕장은 아니지만,
조그마한 모래사장과 조개가 제법 올라오고,
바윗가에 고동도 많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좋은 것은 인파가 많지 않아서, 아이들 관리가 수월했다는 거 빼 놓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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