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1년 8월 7일 오전 07:43

와신 2011. 8. 7. 07:47

태풍 속을 뚫고 아파트 벽체 마감재가 인근 주택으로 떨어지는 것을 안전조치 해 줬더니...자잘하게 나뒹구는 마감재 쓰레기는 언제쯤 치워갈거냐고 묻는다....ㅆ~.... 소방관이 동네 청소부로 전락하는 순간이다...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