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비네가족풍경
엇저녁 이호해수욕장
와신
2008. 8. 5. 12:39
어제 저녁
시원한 바닷바람 쐬러 이호해수욕장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은 어스름한 저녁 노을 받으면서 물놀이에 정신이 없고,
어른들은 뚝에 모여앉아
부어라,,,마셔라....OTL
시간 가는줄 모르게 놀다가 들어 왔습니다.
돌아 오다가 보너스로 한치회 한접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