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운동에 대한 진실
글쓴이 : 짐 스토파니
근육이 줄지 않으면서 체지방까지 잡을 수 있는 운동방법
1. 유산소 심폐운동은 새벽 공복에 실시한다.
2. 새벽 공복시의 유산소 심폐운동을 하게 되면 지방연소 효율이 높아진다.
3. 수면을 하는 동안 그리고 새벽까지 지방연소 주기가 가장 왕성해지므로 이때 새벽 훈련하면 좋다고 하는 것이다
4. 연구에 의하면 새벽 공복시 운동을 하고 아침 식사를 하면 식사중 포함된 지방의 흡수율이 낮아지게 된다.
5. 새벽시간은 신진대가가 가장 저조한때다. 새벽운동을 통해 낮아진 신진대사를 높혀주게 된다. 하루종일 활기차게 된다.
6. 새벽운동을 한다고 해서 단백질의 소비가 없는것은 아니다. 운동중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소비가 일어난다. 새벽운동이 길어지거나 강하다면 운동 전, 중, 후 단백질 칵테일을 섭취할 것을 권한다. 또는 취침전에도 단백질 칵테일이나 글루타민은 효과적이다.
7. 체지방 감소를 위한 웨이트 트레이닝 : 집중적인 웨이트 트레이닝 전에 10분 이상의 중간 강도이상의 유산소 심폐운동으로 준비 운동을 해준다. (그럭저럭 가볍게 하는 것은 체지방 감소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
8. 근육을 좀 더 얻고자 한다면 : 아주 가볍게만 유산소 운동으로 웜업을 해주고 바로 집중적인 웨이트를 해준다.
9. 체지방 감소와 근육강화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 격일로 운동을 배분한다. 유산소 심폐 운동하는 날, 무산소 웨이트 하는날
10. 이의 제기 : 하루종일 많이 운동하면 살이 빠지지 않을까요?
답변 : 하루 적정 운동량을 초과하면 이화작용을 하는 호르몬인 코티졸이 분비됨. 근육을 이화시켜 결국 근력을 약화 시키게 됨
투자한 시간에 비해 역효과가 나는 현상임.
그러므로 충분한 강도의 운동을 실시하고 충분한 휴식만이 효과를 보장할 수 있다는 것임
11. 성공의 열쇠
매일 조금씩이라도 운동을 해야 하며 생활 습관을 바꾸는 일을 결국 인생을 바꾸는 것과 같다.
12. 새벽 운동 전 충분한 웜업
13. 당료병, 천식 환자, 심장 질환자는 의사와 상의
14. 근육손실이 두렵다면 운동 전, 중, 후 단백질 + 글루타민 복용이 효과적임 또는 잠들기전...
15. 허리 디스크
등을 보호해준다고 한다. 낮시간 수직으로 서있는 동안 디스크에는 밤새 차있던 물이 서서히 빠지게 되고 저녁시간이 되면 상당수 물이 빠져나가 디스크가 뻣뻣해지는 즉, 유연성이 떨어지게 된다. 그러므로 저녁에 운동을 하게 되면 허리 좋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수면하는 동안 척추가 수평으로 뉘어 있으면서 물이 다시 차게 되고 충분한 유연성을 갖게 되어 저녁 시간 운동보다 더 안전하다
자~ 이만하면 새벽 운동이 얼마나 좋은지 알것 같지 않나요?